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3만명을 넘어섰다.
터키 보건부는 7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천253명 늘어난 13만1천7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터키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이후 1천명대를 기록했으나, 이날 다시 2천명 선으로 올라갔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64명 늘어난 3천584명으로 파악됐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 장관은 "지난 24시간 3만303건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횟수는 123만4천724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중환자실에서 1천278명이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전체 완치자 수는 7만8천202명"이라고 덧붙였다.
코자 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와의 투쟁에서 첫 단계를 완료했으며, 이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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