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노르웨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 필수적이지 않은 해외여행 자제 권고를 8월 20일까지 연장했다.
17일(현지시간) dpa,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는 지난 15일 이같이 밝히고 자국민에게 올해 휴가는 노르웨이 내에서 보낼 것을 조언했다.
단, 노르웨이는 덴마크, 스웨덴, 아이슬란드, 핀란드 등 다른 북유럽 국가를 오가는 여행에 대해서는 제한 완화를 내달 15일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또 인근 유럽 국가로의 여행과 이들 국가에서 오는 여행객에 대한 제한 완화도 7월 20일까지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노르웨이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천237명, 누적 사망자는 2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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