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롯데카드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콘코디언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롯데그룹을 떠나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지 6개월 만이다. 서울 삼성동에서 남대문 롯데손해보험[000400] 빌딩으로 옮긴 지는 10년 만이다.
신사옥은 수평적 기업문화와 유연하고 탄력적인 조직문화가 형성될 수 있는 좌석 배치와 공간 활용에 중점을 뒀다고 롯데카드는 설명했다. 또 업무와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워킹 라운지'도 7개 층에 선보였다.
조좌진 대표이사는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신사옥의 설계·디자인 요소가 직원들에게 회사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비전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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