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짓는 주상복합인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의 사이버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22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물 견본주택을 열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연다. 원하는 평형을 선택하면 3D로 촬영된 주택의 내부 모습을 360도로 돌려가며 볼 수 있다.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대 대유평지구 2블록에 짓는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41층 아파트 3개 동(665가구)과 오피스텔 2개 동(460실) 등 총 1천125가구로 이뤄진다.
22일 분양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225가구), 84㎡B(146가구), 84㎡C(72가구), 104㎡A(110가구), 104㎡B(72가구), 104㎡C(35가구), 154㎡A(1가구), 154㎡B(2가구), 189㎡A(1가구), 189㎡B(1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내달 초 분양 예정이며 84㎡OA(233실), 84㎡OA-1(114실), 84㎡OB(39실), 84㎡OC(74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94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
피트니스클럽과 골프클럽, 키즈카페, 맘스 라운지,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예정)이 지나는 화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KTX와 분당선 역이 있는 수원역, 서수원 시외버스터미널과도 가깝다고 대우건설은 소개했다.
인근에 송림초교, 명인중, 장안고 등 학교가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AK플라자 등 쇼핑몰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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