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텍사스주 해군 항공기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미 해군 1명이 다쳤다고 21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 해군은 성명을 내고 이날 오전 6시 15분께(중부 표준시 기준)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 해군 항공기지 9번 출입문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고, 해군 보안부대가 사건 현장에서 총격범을 제압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보안부대 소속 해군 1명이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해군은 전했다.
총격범의 구체적인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건 현장에는 해군 범죄수사대(NCIS)와 현지 경찰이 출동했고, 해군은 기지 내 모든 출입문을 봉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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