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한전KPS[051600]는 한국남부발전과 711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경상정비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71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1조2천469억원 대비 5.7%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
주요 계약 내용은 하동화력, 신인천복합, 부산복합, 남제주화력, 한림복합, 안동복합, 삼척화력 발전설비 경상정비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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