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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사망자 111명 늘어…봉쇄조치 도입 이후 최소

입력 2020-06-02 02:13  

영국 코로나19 사망자 111명 늘어…봉쇄조치 도입 이후 최소
확진자는 3월 25일 이후 가장 적은 1천570명 증가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이 지난 3월 중순 이후 가장 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사망자와 확진자를 기록했다.
영국 보건부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는 3만9천45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하루 전에 비해 111명 늘어난 것으로, 이같은 일일 사망자 규모는 지난 3월 23일 봉쇄조치가 본격 도입된 이후 가장 적은 것이다.
영국은 지난 3월 20일부터 모든 카페와 펍, 식당의 문을 닫도록 한 데 이어 23일부터는 슈퍼마켓 및 약국 등 필수 영업장을 제외한 모든 가게의 영업을 중단시켰다.
일일 사망자 규모는 지난달 27일 413명에 이어 28일 373명, 29일 226명, 30일 115명, 31일 111명까지 감소했다.
다만 영국에서는 집계 지연으로 인해 주말과 주초에 사망자 규모가 작아졌다가 중반 이후 다시 확대되는 경향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까지 7일 평균 사망자 규모는 여전히 2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맷 행콕 보건장관은 이날 코로나19 대응 정례 기자회견에서 "영국의 행동계획이 작동하고 있다"면서 "영국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말했다.
행콕 장관은 다만 중대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질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나 다른 조치를 느슨하게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7만6천332명으로 전날 대비 1천570명 증가했다.
역시 일일 기준으로 3월 25일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누적 검사건수는 448만4천340건으로 하루 동안 12만8천437건 추가됐다.
pdhis9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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