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이달의 A-벤처스'로 고체형 천연육수를 개발한 델리스 주식회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A-벤처스는 농식품부가 선정하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으로, 벤처와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벤져스'라는 의미를 아우르는 말이다.
델리스는 천연재료를 고형화시켜 물에 녹이면 육수가 되는 '순간'이라는 조미료를 개발해 판매하는 기업이다.
농식품부는 "자체 개발한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건강하고 신속하게 육수를 만들 수 있는 고형 제품을 만든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델리스 김희곤 대표는 "소비자를 생각한 건강하고 맛있는 천연육수를 계속 개발해 더 많은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요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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