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과학관은 8일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체험프로그램을 원격중심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지난 3월 공모로 선정된 전국 초·중생 60명과 16개 초·중학교 AI 동아리가 참여한다. 과학관은 60명 초·중생에게 탐구과제 7개를 제시하고 9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10월에는과제수행 우수 학생을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2명) 등을 수여한다. 16개 초·중등학교 AI 동아리에는 12월까지 맞춤형 체험 교육과 찾아가는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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