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 내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7만명을 넘어섰다.
터키 보건부는 8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914명 늘어난 17만1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23명 늘어난 4천692명으로 파악됐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지난 24시간 동안 3만5천335건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횟수는 233만9천593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613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13만7천969명이 완치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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