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10일 코스피가 9거래일 연속 상승해 2,200선 회복을 코앞에 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7포인트(0.31%) 오른 2,195.69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1포인트(0.05%) 내린 2,187.91로 출발해 장중 한때 등락하다가 소폭의 상승세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코스피는 지난달 29일 이후 9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천18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508억원, 개인은 1천685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0포인트(0.64%) 오른 758.62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48포인트(0.06%) 오른 754.30으로 개장한 뒤 장 후반 들어 상승 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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