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달리기를 하며 숲에 기부하는 '2020 롱기스트 런'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 '롱기스트 런'은 참가자가 달리기를 하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숲 조성에 기부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번엔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다음 달 3일부터 10일 내에 아무 때나 원하는 코스를 달려 한 번에 10㎞를 완주하면 모바일 완주증이 발급된다.
현대차는 참가자들의 누적 거리에 따라 기부된 묘목으로 인천 청라지구 수도권 제2매립지에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을 마무리한다.
16일부터 29일까지 '롱기스트 런 전용 앱'에서 기부금 1만원을 내고 참가하면 된다. 무료 참가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현대트랜시스로부터 제공받은 자동차 시트 폐자재를 재활용해 공공시설 내에 어린이용 달리기 트랙을 만드는 데 기부된다.

hee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