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역외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올랐다.
16일 오후 5시 6분 기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13.50원에서 시세를 형성했다.
서울 외환시장이 장을 마감한 오후 3시 30분 기준 1,206.53원에서 6.97원 오른 것이다.
환율은 장 마감 직후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등해 오후 3시 49분께 1,210원대로 올라선 뒤 추가 상승했다.
북한은 오후 4시 50분 조선중앙방송 보도를 통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파괴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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