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현대그린푸드는 17∼24일 자체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에서 '저탄소 인증'을 받은 양파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저탄소 인증' 양파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판매장소는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전국 15개점 식품관 '산들내음' 코너다. 또 20일까지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에서도 '저탄소 인증'을 받은 양파를 판매한다.
'저탄소 인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 우수 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가운데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농산물'에만 부여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달 초부터 전국 500여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양파를 전량 '저탄소 인증' 양파로 대체했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