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삼성, 1분기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서 다시 1위…오포와 0.2%p차

입력 2020-06-17 10:53  

삼성, 1분기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서 다시 1위…오포와 0.2%p차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가 1분기에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업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탈환했다.
1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분기별 보고서인 '마켓 모니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1분기 점유율 18.9%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중국 오포는 18.7%로 삼성전자를 턱밑에서 추격했다. 샤오미(14.8%), 비보(13.6%), 리얼미(7.3%) 등 3∼5위도 중국업체들이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동남아 시장은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를 줄곧 차지해 왔으나, 오포, 샤오미, 리얼미 등 중국 브랜드가 중저가 제품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4분기에는 오포가 19.6%의 점유율로 삼성전자(19.3%)를 누르고 '반짝' 1위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스마트폰 가격대가 상승하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이런 트렌드에 맞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동남아 시장에서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비중은 2018년 1분기 46%에서 올해 1분기 27%로 떨어졌고, 600∼899달러 스마트폰 비중은 같은 기간 4%에서 10%로 증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박진석 연구원은 "동남아 소비자들이 한단계 위의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트레이드업' 수요를 삼성전자가 잘 공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는 중저가 제품 라인업을 확충하고 판매채널 다변화를 추진해야 동남아 시장에서 선두를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