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뉴지(브랜드 커피블렌더스(R)), 보통주 상장 작업 종료

입력 2020-06-26 10:16  

[PRNewswire] 뉴지(브랜드 커피블렌더스(R)), 보통주 상장 작업 종료

-- 나스닥 등록 발표

(플라노, 텍사스주 2020년 6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싱글 서브 퍼 커피 제조사이자 공동 패커인 뉴지인코포레이션(NuZee, Inc.) (나스닥: NUZE) ("뉴지")은 전에 주당 9.00 달러로 발표한 뒤 진행하던 동사 보통주("주식") 70만주 상장("상장") 작업을 종료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뉴지가 지불하는 인수 할인료 및 커미션과 추정 상장 비용을 차감한 뒤 이번 상장으로 확보되는 순 자금은 약 530만 달러로 예상된다. 그 외에도, 뉴지는 인수기관들에 뉴지 보통주를 45일 안에 10만5천 주까지 인수 할인료 및 커미션을 차감하며 일반인들에게 공급하는 동일한 초도 가격으로, 그리고 만일 있다면 추가 배당에 동일한 조건으로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했다. 뉴지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되는 순 자금을 회사의 운영 자금과 일반 경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동사 보통주는 나스닥 캐피털마켓에서 2020년 6월 19일부터 NUZE라는 심볼로 거래되기 시작했다.

벤치마크컴퍼니가 이번 상장의 단독 간사회사이다.

위에 나와 있는 주식들은 전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양식으로 제출했으며 2020년 6월 18일에 SEC가 발효시킨 등록신청서(No. 333-234643)에 따라 뉴지가 공급했다. 동 주식들은 투자설명서에 의해서만 공급되었다. 본 상장 조건에 관하여 기술한 최종 투자설명서가 SEC에 제출되었다. 본 상장에 관한 최종 투자설명서의 전자 사본은 SEC 웹사이트 http://www.sec.gov를 방문하거나 벤치마크컴퍼니 Prospectus Department, 150 E. 58th Street, 17th floor, New York, NY 10155에 연락하거나 prospectus@benchmarkcompany.com에 이메일을 보내거나 (212) 312-6700에 전화를 함으로써 입수할 수 있다.

본 언론 배포문은 주식 판매 혹은 매입의 제안과 요청이 아니며 증권 관련 법령에 따른 등록 혹은 승인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그러한 제안과 요청 혹은 판매가 불법인 주 혹은 관할구역 내에서는 동 주식을 판매할 수 없다.

미래 예측성 언급
이 언론 배포문에는 1933년 제정되고 그 이후에 개정된 증권법 27A항과 1934년 제정되고 그 이후에 개정된 증권거래법 21E항에 정의된 면책 조항에 따라 이루어진 미래 예측성 언급이 들어있다. 뉴지는 그러한 언급이 단지 예측에 불과하며 실제적인 사건과 결과는 상당히 달라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 언급들은 뉴지가 현재 가지고 있는 기대를 반영하는 것이며 뉴지는 여기와 다른 곳에서 뉴지가 행한 언급에서 명시적 혹은 암시적으로 표현된 어떠한 예상 결과가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 과거의 경험과 미래의 변화를 통해 분명해질지라도, 이들 미래 예측성 언급을 업데이트하거나 바꾸지 않는다. 그 외에도, 이들 언급에는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는데 그들 중 다수는 뉴지가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서 미래 예측성 언급과는 상당히 다른 실제 결과를 야기할 수도 있다. 이들 리스크와 불확실성은 그들 중 다수가 당사의 통제 범위 밖에 있는 것으로서, COVID-19 팬더믹이 당사 운영 혹은 전체적인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 상당히 많은 추가 자금에 대한 당사의 니즈가 포함된다. 어떠한 미래 예측성 언급과는 다른 뉴지의 실제 결과, 실적 및 예상을 야기할지도 모르는 그 외의 요소들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경우 동사가 SEC에 제출한 공개 보고서들의 "리스크 요소" 및 "자금 상황 및 운영 결과에 관한 경영진의 견해 및 분석" 섹션 그리고 SEC에 제출된 최종 투자설명서 안에 있는 정보를 검토하기 바란다.

뉴지와 커피블렌더스
뉴지(브랜드 커피블렌더스(R))는 스페셜티 커피 회사이자 미국 최고의 싱글 서브 퍼 커피 제조사 겸 공동 패커이다. 당사는 미국 시장에 있는 고객사들을 위해 싱글 서브 퍼 커피 제품을 공동 패킹하며 한국 시장을 위해서도 공동 패킹한다.

출처: NuZee, In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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