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째 1천300명대를 유지했다.
터키 보건부는 30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천374명 늘어난 19만8천6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8명 늘어난 5천115명으로 파악됐다.
터키의 하루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달 초 700∼800명까지 줄었으나, 지난 1일 식당·카페 영업 재개 등 규제를 완화한 이후 1천300∼1천500명대로 다시 증가했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5만1천14건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횟수는 333만1천158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1천18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17만1천809명이 완치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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