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휴온스[243070]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국내 임상 3상시험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휴온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염증을 억제하는 '사이클로스포린'과 눈을 보호하는 '트레할로스'를 복합한 안과용 점안제다.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흔히 쓰는 사이클로스포린의 단일 의약품 대비 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면서도 효과는 높여 눈물막 보호와 항염 효과를 한꺼번에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휴온스는 지난 1년간 국내 대형병원 6곳에서 216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나노복합점안제의 눈물막 보호 효과와 항염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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