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메이크어스 딩고, 국내 모바일 방송국 최초 유튜브 광고 직접 판매

입력 2020-07-16 09:46  

[PRNewswire] 메이크어스 딩고, 국내 모바일 방송국 최초 유튜브 광고 직접 판매

* 온택트(on-tact) 광고 시대, 딩고가 최적의 유튜브 광고를 선보인다
* 디지털 콘텐츠-광고 통합 솔루션 제공 기대

- 딩고 채널 및 콘텐츠에 특정 브랜드 동영상 광고 매칭으로 광고 효과 극대화
- 일관되고 전략적인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제공 가능해져
- 메이크어스 디지털 광고 비즈니스 구조 개선 및 수익성 극대화 기대

(서울, 한국 2020년 7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메이크어스(대표 우상범)는 국내 모바일 방송국 최초로 7월부터 자사 미디어 브랜드 딩고(dingo)의 유튜브 광고를 직접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이크어스는 딩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자층에 최적화되고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튜브 광고 직접 판매'는 콘텐츠사가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 삽입되는 프리롤(pre-roll, 시청 전 광고), 미드롤(mid-roll, 중간 광고) 등의 동영상 광고를 직접 영업 및 판매, 관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주로 MCN 사업자와 대형 미디어사에 허용되었으며, 국내 모바일 방송국으로서는 메이크어스가 처음이다. 이는 2015년 딩고 스튜디오 론칭 이래 '세로 라이브', '이슬 라이브', '수고했어, 오늘도', 'DF 킬링벌스(Killing Verse)', '둘도 없는 힙합 친구: DAMOIM' 등 최고의 콘텐츠들을 선사하며 유튜브·페이스북의 4천만 구독자와 함께 디지털 영상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미디어 브랜드 '딩고'의 저력에 기반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유튜브 영상 콘텐츠에 삽입되는 광고는 광고주나 콘텐츠사가 직접 선택할 수 없다. 타깃층을 고려한 유튜브의 맞춤 광고 또는 랜덤 광고가 무작위로 재생되며, 광고 단가 또한 유튜브 기준에 따라 책정된다.




이와 달리, 메이크어스는 유튜브 광고 직접 판매를 통해 딩고의 특정 채널이나 콘텐츠에 특정 브랜드의 광고를 매칭시키거나 이를 원하는 광고단가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딩고 브랜드의 전 유튜브 채널에서 광고의 양과 질, 광고단가를 조율하고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된 셈이다.

이로써, 다양한 광고-콘텐츠 패키지를 통해 통합적이고 전략적인 미디어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 또한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유기적인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기 위해 딩고가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나 브랜디드 콘텐츠에 같은 브랜드의 사전 광고 또는 중간 광고를 삽입하여 일관된 광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고, 광고 타깃(target audience)이 뚜렷한 브랜드 광고를 시청층이 일치하는 콘텐츠와 채널에 집중적으로 노출하는 등 다채롭고 최적화된 광고 노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메이크어스는 유튜브 광고 직접 판매가 광고주와의 협업에 있어 최적의 디지털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광고 비즈니스 구조 개선 및 상품 다양화를 통해 딩고의 광고 매출 증가와 수익성 극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이크어스 김기정 CPO는 "이번 프리롤, 미드롤 광고 직접 판매가 광고주에게는 PPL,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며, 메이크어스에게는 탄탄한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사업 영역과 역할을 확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딩고(DINGO)
메이크어스(MAKEUS)의 미디어 브랜드 딩고(DINGO)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국내 대표 디지털 미디어 방송국이다. 세로 라이브, 이슬 라이브 등 국내외 최고 뮤지션 및 셀럽과 콜라보한 다채로운 음악 콘텐츠로 젊은 층에 높은 인기와 인지도를 지닌 딩고 뮤직과 국내 대표 힙합 채널 딩고 프리스타일을 비롯해 딩고무비, 딩고트래블, 띵고, 딩고 패밀리, 딩고 스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발 앞선 아이디어로 밀레니얼 및 Z세대를 위한 웰메이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모바일 시대 디지털 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715/2858386-1

출처: 메이크어스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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