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지난해 재산 증여를 한 직계존비속 사이에 최근 10년간 증여한 재산의 합계가 30조원을 넘었다.
국세청은 지난해 증여세 신고 현황 등 2019년도 신고 세목 가운데 95개 국세통계 항목을 17일 1차로 조기 공개했다.
공개된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증여 신고는 15만1천여건, '증여 재산가액 등'은 42조2천억원이었다. 이중 직계 존비속 증여가 8만6천여건, 증여 재산가액 등은 30조6천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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