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소비자원은 네이버 쇼핑에서 판매되는 후추 8개, 계피 7개, 커민 5개 등 분말 향신료 제품 20개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14개 제품에서 안전기준(10㎎/㎏)을 넘는 쇳가루가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소비자원은 네이버 쇼핑에서 판매되는 후추 8개, 계피 7개, 커민 5개 등 분말 향신료 제품 20개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14개 제품에서 안전기준(10㎎/㎏)을 넘는 쇳가루가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