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판매 36.3% 감소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현대차[005380] 영업이익이 절반으로 축소됐지만 예상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현대차는 2분기 영업이익이 5천903억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52.3%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7%로 1.9%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713억원을 117.6% 상회했다.
해외 자동차 수요가 급감했지만 우호적인 환율 환경, GV80 등 신차 국내판매 호조 등이 힘이 됐다.
국내외 도매판매가 70만3천976대로 36.3% 감소했고 매출액은 21조8천590억원으로 18.9% 줄었다.
순이익은 3천773억원으로 62.2% 감소했다.
상반기로는 판매 160만7천347대, 매출액 47조1천784억원, 영업이익 1조4천54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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