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는 수자원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레스큐 월터'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라네즈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로운 브랜드 캐릭터인 '월터 앤 프렌즈'를 활용한 수분 수면 마스크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으며, 제품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수자원 보호 관련 국제구호 개발 비정부기구(NGO)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물 부족 국가에 대한 식수 지원 및 긴급구호 개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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