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째 900명대를 기록했다.
터키 보건부는 3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987명 늘어난 23만2천8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기준 확진자 수는 6월 중순 1천500명대까지 늘어난 후 차츰 감소했으나, 지난달 15일 이후 20일째 900명대에서 내려가지 않고 있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8명 늘어난 5천728명으로 파악됐다.
터키 보건 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4만247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횟수는 488만5천916건이라고 전했다.
전체 완치자는 21만6천494명으로 완치율은 약 9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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