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6일 OECD 기업신뢰지수(BCI) 집계를 보면 전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기업경기 전망 지표가 지난 6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반등했다.
한국의 BCI는 지난해 12월 98.5였다가 코로나19 확산이 시작한 올해 1월 98.4로 하락했다. 이후 꾸준히 하향 곡선을 그리며 1월부터 6개월 내리 내림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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