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8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농업회사법인 맑은샘자연교육농원'의 조금자 대표가 선정됐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조 대표는 지역의 생산농가와 대규모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농산물 건조가공 기술을 이용해 먹기 편한 건조 채소를 개발하는 전략으로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
맑은샘자연교육농원은 2015년부터 전자상거래와 홈쇼핑 등 고정적인 유통 판로를 개척하고 2017년부터는 해외 시장으로 진출해 2019년 약 3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맑은샘자연교육농원은 지역농가와 동반 성장을 이루면서 채소를 활용한 꾸준한 연구개발로 농촌융복합산업 고도화를 선도하는 경영체"라며 "앞으로도 농촌경제에 기여도가 높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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