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공동으로 열기로 했던 '한국 기업부문의 이중구조' 정책포럼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는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KDI는 포럼 개최를 미루기로 했다.
위 정책포럼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 생산성 격차 등 대·중소기업 이중구조의 현실을 진단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었다.
앞서 KDI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인 참석 없이 포럼을 진행하려 했으나 실내에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만큼 일정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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