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산업은행은 필리핀 법인을 철수하고 경북 김천에 공장을 짓는 아주스틸㈜에 시설자금 300억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주스틸은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에서 '유턴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종합 패키지'를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리쇼어링(해외공장 국내 복귀)을 결정한 업체다.
철강 소재 생산업체 아주스틸은 수익성 악화로 적자를 이어간 필리핀 마닐라 법인을 철수하고 '김천1 일반산업단지' 안에 스마트 공장을 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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