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로나19 신규 확진 처음으로 1만명대 진입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9-13 17:06  

프랑스 코로나19 신규 확진 처음으로 1만명대 진입

프랑스 코로나19 신규 확진 처음으로 1만명대 진입
'확진자 접촉' 총리 다시 음성 판정 받고 자가격리 해제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프랑스 보건부는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전날보다 1만561명 증가해 총 37만3천9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는 17명 늘어 3만910명이다.
프랑스는 일주일에 10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지난 7일간 검사 대비 확진 비율은 5.4%다.
여름 휴가가 끝나고 개학, 개강이 맞물린 9월 들어 프랑스에서는 하루에도 수천 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정부는 병상 수급에는 아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제2의 도시 마르세유가 있는 남동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광역주(레지옹) 내 환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장 카스텍스 총리는 전날인 1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책을 발표했으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는 찾아볼 수 없었다.
카스텍스 총리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당부하면서 활발한 코로나19 검사로 확산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염 증상을 보이거나 확진자를 접촉했을 때 코로나19 검사를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확진자 접촉 시 자가격리해야 하는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줄였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카스텍스 총리는 두 번째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