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Subex,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 출시
--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은 서비스 공급업체가 디지털 파트너십을 통해 여러 영역에서 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신속하게 추적하도록 지원하고, 잠재적으로 5,820억 달러 규모의 시장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
(벵갈루루, 인도 2020년 9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디지털 신뢰(Digital Trust) 부문의 선구적인 업체 Subex가 디지털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확장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CSP를 지원하는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파트너를 찾아 신속하게 합류시킴으로써, CSP가 가치 중심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새로운 서비스의 출시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투명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CSP와 파트너 사이에 디지털 신뢰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한다.
통신 산업에서 소비자 행동이 변화하면서, 디지털 서비스의 채택률이 높아지고 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일부 통신사의 경우 수익의 20~50%가 비전통적인 서비스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이는 확실히 에코시스템이 견고하고, 수익을 증대시키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향한 문을 통신사에게 열어준다. Subex의 Partner Ecosystem Management는 콘텐츠, 게임, IoT, 5G, 건강관리, 제조 및 대리점이나 재판매업자 같은 내부 에코시스템 파트너 전반에 걸쳐 파트너와의 원만한 협력을 지원하며, 영역과는 무관한 플랫폼을 CSP에 제공한다. 그에 따라 CSP는 다양한 KPI를 바탕으로 파트너를 확보하고, 자사 실적을 총체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 플랫폼은 사업의 가시성 증대, 실시간 보고서 접근, 이동 중 정보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대시보드도 지원한다.
Subex의 Partner Ecosystem Management는 CSP가 기업과 소비자 양측의 증가하는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제 CSP는 기존 수익원을 더 제대로 활용하는 한편, 새로운 수익원도 모색할 수 있다. Subex는 모든 CSP가 회사의 여정에서 디지털 서비스 공급업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의 출시와 관련해 Subex 전략 및 제품 책임자 Rohit Maheshwari는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을 출시함으로써 현재 제품과 서비스 라인을 강화하고, 5G 시대로 이동하는 고객의 수요와 변화하는 시장 역학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기업 단독으로는 디지털화가 약속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기반시설, 기술 및 자원을 확보할 수 없는 만큼, 견고한 디지털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은 CSP가 적절한 파트너와 수익성 파트너십을 양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또한, 이 플랫폼은 원활한 고객 경험을 보장하는 한편, 기업이 더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ubex의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은 합류부터 청구서 발급과 결제에 이르기까지 파트너의 포괄적인 과정을 관리한다. 이 플랫폼은 파트너 라이프사이클 관리(Partner Lifecycle Management), 계약 라이프사이클 관리(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디지털 서비스 청구서(Digital Services Billing), 기업 청구서(Enterprise Billing), 도매 청구서 및 명세서(Wholesale Billing & Routing), 로밍 결제(Roaming Settlements) 같은 다양한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Subex의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은 IoT, M2M, 콘텐츠, 도매, 음성, SMS 및 데이터 같은 디지털 서비스와 전통적인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Subex 소개
Subex는 전 세계 기업을 위해 디지털 신뢰를 지원하는 선구적인 기업이다.
1994년에 설립된 Subex는 25년 이상 글로벌 통신 서비스 공급업체가 수익과 수익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세계적 수준의 사업 최적화와 분석 솔루션을 통해 시장에 서비스를 공급한 Subex는 이제 회사의 고객 사업 에코시스템에서 전반적인 디지털 신뢰를 지원함으로써 앞장서고 있다. 프라이버시, 보안, 위험 완화, 예측성 및 데이터 무결성에 초점을 맞추는 Subex는 기업이 사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혼란을 수용하고, 디지털 신뢰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Subex는 수익 보장, 사기 관리, 네트워크 분석 및 파트너 관리 같은 영역에서 IoT 보안과 통찰 같은 디지털 솔루션과 더불어,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이용한다. 또한, Subex는 확장성 관리 및 사업 자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Subex는 90개국 이상에서 300건에 달하는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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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ex Logo
출처: Subex
Subex launches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platform
-- The cloud enabled platform will allow service providers to fast track the launch of new services across multiple domains through digital partnerships, addressing a potential $582 billion market
BENGALURU, India, Sept. 17, 2020 /PRNewswire/ -- Subex, a pioneer in Digital Trust, announced the launch of its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platform that will allow CSPs to accelerate their digital services portfolio expansion. The platform will allow CSPs to create a value driven partner ecosystem and significantly improve time to market for new services by identifying and quickly onboarding diverse partners. It will also enable digital trust among CSPs and their partners by creating a transparent partner ecosystem.
The telecom industry is experiencing a shift in consumer behavior with the higher adoption of digital services. A report mentioned that 20-50% of revenue for some operators comes from non-traditional services. This is undoubtedly opening telcos to new partnerships that are strong in the ecosystem and bolster their revenue. Subex's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will provide CSPs a domain agnostic platform to seamlessly collaborate with partners across content, gaming, IoT, 5G, healthcare, manufacturing, and internal ecosystem partners like dealers, resellers, etc. CSPs will be able to score partners based on various KPIs and monitor their performance holistically. The platform will enable increased business visibility, real-time access to reports, and dashboards to make informed decisions on the go.
Subex's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will help CSPs meet the increasing demands of both enterprise and consumer segments. CSP's can now look to generate new revenue streams while also leveraging existing revenue streams better. Subex enables any CSP in their journey to be Digital Service Providers.
Commenting on this launch, Rohit Maheshwari, Head of Strategy & Products, Subex said, "With the launch of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platform, we believe that we have addressed the changing market dynamics and the needs of our customers as they strengthen their current offering and, also move into the 5G era. Creating a robust digital partner ecosystem is necessary as organizations alone might not have the required infrastructure, skills, and resources to deliver services that digitalization promises. Subex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will allow CSPs to foster profitable partnerships with the right set of partners. The platform will enable businesses to launch newer services and technologies while assuring a seamless customer experience."
Subex's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platform manages the partners' end-to-end process from onboarding to billing and settlement. The suite comprises of different solutions such as Partner Lifecycle Management,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Digital Services Billing, Enterprise Billing, Wholesale Billing & Routing, and Roaming Settlements. Subex's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platform is designed to manage digital and traditional services such as IoT, M2M, Content, Wholesale, Voice, SMS, and Data.
About Subex
Subex is a pioneer in enabling Digital Trust for businesses across the globe.
Founded in 1994, Subex has spent over 25 years in helping global Communications Service Providers maximize their revenues and profitability. With a legacy of having served the market through its world-class solutions for business optimization and analytics, Subex is now leading the way by enabling all-round Digital Trust in the business ecosystems of its customers. Focusing on privacy, security, risk mitigation, predictability, and data integrity, Subex helps businesses embrace the disruption in the business landscape and succeed with Digital Trust.
Subex leverages its award-winning product portfolio in areas such as Revenue Assurance, Fraud Management, Network Analytics, and Partner Management, along with digital solutions such as IoT Security and Insights. Subex also offers scalable Managed and Business Consulting services. Subex has more than 300 installations across 90+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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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b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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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은 서비스 공급업체가 디지털 파트너십을 통해 여러 영역에서 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신속하게 추적하도록 지원하고, 잠재적으로 5,820억 달러 규모의 시장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
(벵갈루루, 인도 2020년 9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디지털 신뢰(Digital Trust) 부문의 선구적인 업체 Subex가 디지털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확장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CSP를 지원하는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파트너를 찾아 신속하게 합류시킴으로써, CSP가 가치 중심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새로운 서비스의 출시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투명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CSP와 파트너 사이에 디지털 신뢰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한다.
통신 산업에서 소비자 행동이 변화하면서, 디지털 서비스의 채택률이 높아지고 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일부 통신사의 경우 수익의 20~50%가 비전통적인 서비스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이는 확실히 에코시스템이 견고하고, 수익을 증대시키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향한 문을 통신사에게 열어준다. Subex의 Partner Ecosystem Management는 콘텐츠, 게임, IoT, 5G, 건강관리, 제조 및 대리점이나 재판매업자 같은 내부 에코시스템 파트너 전반에 걸쳐 파트너와의 원만한 협력을 지원하며, 영역과는 무관한 플랫폼을 CSP에 제공한다. 그에 따라 CSP는 다양한 KPI를 바탕으로 파트너를 확보하고, 자사 실적을 총체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 플랫폼은 사업의 가시성 증대, 실시간 보고서 접근, 이동 중 정보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대시보드도 지원한다.
Subex의 Partner Ecosystem Management는 CSP가 기업과 소비자 양측의 증가하는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제 CSP는 기존 수익원을 더 제대로 활용하는 한편, 새로운 수익원도 모색할 수 있다. Subex는 모든 CSP가 회사의 여정에서 디지털 서비스 공급업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의 출시와 관련해 Subex 전략 및 제품 책임자 Rohit Maheshwari는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을 출시함으로써 현재 제품과 서비스 라인을 강화하고, 5G 시대로 이동하는 고객의 수요와 변화하는 시장 역학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기업 단독으로는 디지털화가 약속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기반시설, 기술 및 자원을 확보할 수 없는 만큼, 견고한 디지털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은 CSP가 적절한 파트너와 수익성 파트너십을 양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또한, 이 플랫폼은 원활한 고객 경험을 보장하는 한편, 기업이 더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ubex의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은 합류부터 청구서 발급과 결제에 이르기까지 파트너의 포괄적인 과정을 관리한다. 이 플랫폼은 파트너 라이프사이클 관리(Partner Lifecycle Management), 계약 라이프사이클 관리(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디지털 서비스 청구서(Digital Services Billing), 기업 청구서(Enterprise Billing), 도매 청구서 및 명세서(Wholesale Billing & Routing), 로밍 결제(Roaming Settlements) 같은 다양한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Subex의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플랫폼은 IoT, M2M, 콘텐츠, 도매, 음성, SMS 및 데이터 같은 디지털 서비스와 전통적인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Subex 소개
Subex는 전 세계 기업을 위해 디지털 신뢰를 지원하는 선구적인 기업이다.
1994년에 설립된 Subex는 25년 이상 글로벌 통신 서비스 공급업체가 수익과 수익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세계적 수준의 사업 최적화와 분석 솔루션을 통해 시장에 서비스를 공급한 Subex는 이제 회사의 고객 사업 에코시스템에서 전반적인 디지털 신뢰를 지원함으로써 앞장서고 있다. 프라이버시, 보안, 위험 완화, 예측성 및 데이터 무결성에 초점을 맞추는 Subex는 기업이 사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혼란을 수용하고, 디지털 신뢰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Subex는 수익 보장, 사기 관리, 네트워크 분석 및 파트너 관리 같은 영역에서 IoT 보안과 통찰 같은 디지털 솔루션과 더불어,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이용한다. 또한, Subex는 확장성 관리 및 사업 자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Subex는 90개국 이상에서 300건에 달하는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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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ubex
Subex launches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platform
-- The cloud enabled platform will allow service providers to fast track the launch of new services across multiple domains through digital partnerships, addressing a potential $582 billion market
BENGALURU, India, Sept. 17, 2020 /PRNewswire/ -- Subex, a pioneer in Digital Trust, announced the launch of its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platform that will allow CSPs to accelerate their digital services portfolio expansion. The platform will allow CSPs to create a value driven partner ecosystem and significantly improve time to market for new services by identifying and quickly onboarding diverse partners. It will also enable digital trust among CSPs and their partners by creating a transparent partner ecosystem.
The telecom industry is experiencing a shift in consumer behavior with the higher adoption of digital services. A report mentioned that 20-50% of revenue for some operators comes from non-traditional services. This is undoubtedly opening telcos to new partnerships that are strong in the ecosystem and bolster their revenue. Subex's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will provide CSPs a domain agnostic platform to seamlessly collaborate with partners across content, gaming, IoT, 5G, healthcare, manufacturing, and internal ecosystem partners like dealers, resellers, etc. CSPs will be able to score partners based on various KPIs and monitor their performance holistically. The platform will enable increased business visibility, real-time access to reports, and dashboards to make informed decisions on the go.
Subex's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will help CSPs meet the increasing demands of both enterprise and consumer segments. CSP's can now look to generate new revenue streams while also leveraging existing revenue streams better. Subex enables any CSP in their journey to be Digital Service Providers.
Commenting on this launch, Rohit Maheshwari, Head of Strategy & Products, Subex said, "With the launch of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platform, we believe that we have addressed the changing market dynamics and the needs of our customers as they strengthen their current offering and, also move into the 5G era. Creating a robust digital partner ecosystem is necessary as organizations alone might not have the required infrastructure, skills, and resources to deliver services that digitalization promises. Subex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will allow CSPs to foster profitable partnerships with the right set of partners. The platform will enable businesses to launch newer services and technologies while assuring a seamless customer experience."
Subex's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platform manages the partners' end-to-end process from onboarding to billing and settlement. The suite comprises of different solutions such as Partner Lifecycle Management,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Digital Services Billing, Enterprise Billing, Wholesale Billing & Routing, and Roaming Settlements. Subex's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platform is designed to manage digital and traditional services such as IoT, M2M, Content, Wholesale, Voice, SMS, and Data.
About Subex
Subex is a pioneer in enabling Digital Trust for businesses across the globe.
Founded in 1994, Subex has spent over 25 years in helping global Communications Service Providers maximize their revenues and profitability. With a legacy of having served the market through its world-class solutions for business optimization and analytics, Subex is now leading the way by enabling all-round Digital Trust in the business ecosystems of its customers. Focusing on privacy, security, risk mitigation, predictability, and data integrity, Subex helps businesses embrace the disruption in the business landscape and succeed with Digital Trust.
Subex leverages its award-winning product portfolio in areas such as Revenue Assurance, Fraud Management, Network Analytics, and Partner Management, along with digital solutions such as IoT Security and Insights. Subex also offers scalable Managed and Business Consulting services. Subex has more than 300 installations across 90+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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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b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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