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온라인쇼핑몰 11번가는 사회공헌플랫폼인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경기 안산시 원곡동의 결식 우려 아동 100명에게 하루 한 끼 도시락을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
11번가는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쇼핑'을 통해 모은 후원금을 기부한다. 여기에 행복얼라이언스 홈페이지에 시민들이 기부한 액수를 더해 도시락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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