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제16회 중국 항저우(杭州)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CICAF)이 6일간 온·오프라인 관객 1천86만명을 모으고 지난 4일 막을 내렸다고 신화통신이 5일 보도했다.
매년 4월 개최된 CICAF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6개월가량 행사가 연기됐다.
12개관을 운영한 이번 행사에는 73만9천200명이 현장을 찾았고, 1천12만명이 온라인 행사에 참여했다.
코로나19에도 65개국 2천680개 만화·애니메이션업체와 관련업계 종사자 5천886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2억5천만위안(약 430억 8천만원) 이상의 투자 계약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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