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ITF, 역사적인 재브랜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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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06 17:58  

[PRNewswire] ITF, 역사적인 재브랜딩 공개

-- 세계 여성 테니스팀 대회 페더레이션 컵, 'BNP 파리바 후원 빌리 진 킹 컵'으로 명칭 변경

(런던 2020년 10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달 17일, ITF가 여자 테니스 월드컵인 페더레이션 컵의 명칭을 'BNP 파리바 후원 빌리 진 킹 컵(Billie Jean King Cup by BNP Paribas)'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국제 팀 대회가 여성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역사적인 페더레이션 컵은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테니스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순간을 대변하게 됐다.

코트 위에서는 챔피언, 코트 밖에서는 선구자였던 빌리 진 킹은 그 일생을 온갖 차별과 싸우는 데 바친 국제적인 평등 운동가다. 그녀가 대변하는 가치는 여성 스포츠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례 국제 팀 대회로 진화한 페더레이션 컵의 정신을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이 대회는 올해 116개국이 출전했다.

일주일 동안 세계 최고의 국가팀 12개가 부다페스트에서 세계 챔피언을 향해 겨루는 새로운 결승전 방식이 도입되면서, 대회 명칭이 변경됐다. 2021년부터 빌리 진 킹 컵 결승전은 여성 팀 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연간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ITF 회장 David Haggerty는 "우승을 차지한 미국팀 선수로 제1회 페더레이션 컵에 출전하고, WTA를 설립하는 것에서 미국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은 최초의 여성 선수가 되기까지, 빌리 진 킹은 신기원을 이루며 절대 멈추지 않았다"라며 "오늘 그녀는 이 목록에 또 다른 '최초'를 추가했다. 대회 명칭의 변경은 그녀가 이룬 모든 성과에 어울리는 찬사이며, 앞으로 미래 세대의 선수와 팬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을 영속적인 유산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빌리 진 킹은 1963년 제1회 페더레이션 컵에 출전하면서 대회와 개인적으로도 밀접한 관계를 형성했다. 이 관계는 그 후 40년 동안 견고하게 다져졌다. 그녀는 10회에 걸쳐 선수 또는 주장으로 트로피를 받았다. 이는 역사상 그 어떤 개인 선수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그녀는 2019년에 대회의 첫 번째 국제 대사로 임명됐다.

빌리 진 킹은 "조국을 대표하고, 팀원으로 뛰는 것처럼 굉장한 느낌이 드는 일도 없을 것"이라면서 "이 대회가 내게 매우 특별하고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여자 테니스 월드컵 명칭에 내 이름이 붙게 돼 영광"이라면서 "이 책임을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겠다. 우리가 할 일은 미래 세대 소녀들과 이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다. 볼 수 있다면 그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1275760/ITF_Billie_Jean_King_Cup.jpg

The ITF has today announced that Fed Cup, the women's world cup of tennis, has been renamed the Billie Jean King Cup by BNP Paribas.

출처: 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



ITF unveils a historic rebrand of Fed Cup, as the global women's team tournament is renamed the 'Billie Jean King Cup by BNP Paribas'

LONDON, Sept. 17, 2020 /PRNewswire/ -- The ITF has today announced that Fed Cup, the women's world cup of tennis, has been renamed the Billie Jean King Cup by BNP Paribas.

It is the first time a major global team competition has been named after a woman, ushering in a new era for the historic tournament and representing a landmark moment for sport.

A champion on the court and a pioneer off it, Billie Jean King is a global campaigner for equality who has dedicated her life to fighting discrimination in all forms. The values she represents epitomise the ethos of a tournament that has evolved to become the largest annual international team competition in women's sport, with 116 nations entered this year.

The rename follows the introduction of a new finals format that will bring the 12 best nations together over one week in Budapest to compete to become world champions. From 2021, the Billie Jean King Cup Finals will award the biggest annual prize fund in women's team sports.

ITF President David Haggerty said, "From playing the first Fed Cup as a member of the victorious US team and founding the WTA, to being the first female athlete awarded the US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Billie Jean King has never stopped breaking new ground. Today she adds another 'first' to that list. This is a fitting tribute to everything she has achieved and will provide a lasting legacy to inspire future generations of players and fans."

King's close personal association with the Fed Cup began at the inaugural tournament in 1963 and was cemented over the next 40 years. She went on to lift the trophy as player or captain on 10 occasions - more than any other individual in history. King was appointed as the competition's first Global Ambassador in 2019.

Billie Jean King said, "There is nothing quite like the feeling of representing your country and being part of a team, which is why this competition is so special and important to me. It is an honour to have the women's world cup of tennis carry my name and a responsibility I will not take lightly. Our job is to share this vision with future generations of young girls, because if you can see it, you can be it."

Photo - https://mma.prnewswire.com/media/1275760/ITF_Billie_Jean_King_Cup.jpg

The ITF has today announced that Fed Cup, the women's world cup of tennis, has been renamed the Billie Jean King Cup by BNP Paribas.

Source: 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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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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