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소전의 코업 마케팅 프로그램, 아시아태평양 진출로 새 유통경로 추가

입력 2020-10-07 00:08  

[PRNewswire] 소전의 코업 마케팅 프로그램, 아시아태평양 진출로 새 유통경로 추가

(싱가포르 2020년 10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여행용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공급자인 소전(Sojern)[https://www.sojern.com/ ]은 아시아 태평양에서 여행지 마케팅 조직(Destination Marketing Organisation, DMO)이 여행객 수요를 일으키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한 동사의 코업 마케팅 프로그램(Co-Op Marketing Program)을 오늘 발표했다. 또한, 2019년 9월에 북아메리카에서 처음 발표한 프로그램은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DMO 및 해당 협력사 조직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제 비디오, 디스플레이, 원어, 페이스북(Facebook) 및 인스타그램(Instagram)으로 다채널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다.

COVID-19 팬더믹은 여행과 관광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다. 이 프로그램은 단체로 시황 호전을 뒷받침하고자 DMO, 호텔 및 매력지 간에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기반의 협력을 가능하게 한다. 소전(Sojern)의 코업 프로그램(Co-Op Program)은 여행지에 대한 인식 재고든, 점진적인 방문객 증가 추구든 각 참여자의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맞춤화될 수 있다. 캠페인의 목표와 상관없이 소전(Sojern)은 여행자들을 찾고, 여행자가 온라인 상태일 때마다 호텔, 매력지 또는 여행지를 방문하도록 여행자에게 감화를 준다.

얼리어답터인 베네사 첸(Venessa Chen) 뉴질랜드 관광청(Tourism New Zealand) 아시아 지역 소비자 마케팅 관리자는 "소전이 다른 디스플레이 채널과 차별화되는 점은 구매 전환에 이르게 하는 강력한 리마케팅 역량에 있습니다. 전략적인 캠페인 시기에 소전은 당사 고객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리마케팅 기법을 사용하고, 구매 깔때기를 통해 아래로 고객을 이동시키고 우리와 자사의 협력 항공사에 최고의 구매 전환율을 제공합니다"라고 말했다.

"당사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난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고 그러한 사람에게 감화를 줄 수 있는 시점을 알고 있습니다. 당사는 여행지, 매력지, 호텔, 항공사, 크루즈 선사 및 더 많은 곳을 비롯해 10,0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 여행사에 예약으로 110억 유로가 넘는 가치를 안겨 주었습니다. 코업 마케팅을 위한 이 프로그램에서 당사는 공동 브랜딩 캠페인과 합동 수행 캠페인을 실행, 측정하는 운영상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코업 참여자에 할인된 미디어를 제공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자사의 올인원 광고와 분석 패키지로 지역 관광에 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라고 크리스 블레인(Chris Blaine) 소전(Sojern) APAC & EMEA 부사장은 말했다.

올해 소전(Sojern)은 '관광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s for Tourism)' 시상식에서 준결승 진출자로 UNWTO의 후보 낙점[https://www.unwto.org/healing-solutions-tourism-challenge ]을 받았다.

코업 마케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지 코업 마케팅:Covid-19 극복을 위해 나아갈 길[https://skift.com/2020/10/05/skift-trend-report-co-op-marketing-for-destinations/ ]"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소전(Sojern)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sojern.com/destinations/.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Sojern 소개
소전(Sojern)은 여행 업계에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및 여행자 의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전(Sojern)은 다채널 마케팅 솔루션을 활성화해서 직접적인 수요를 일으킨다. 10,000여 개소의 호텔, 매력지, 관광청 및 마케팅 담당자가 소전(Sojern)에 의지해서 전 세계 여행자를 참여시키고 구매 전환에 이르게 한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49299/sojern_logo.jpg

출처: Sojer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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