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킴벌리는 육군과 함께 경기도 파주 법원읍 군부대 주변에 6천500여그루 규모의 '평화의 숲'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이곳에는 소나무, 메타세쿼이아, 이팝나무, 진달래 등이 심어진다. 이 숲은 앞으로 30년간 200t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상쇄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 유한킴벌리는 육군과 함께 경기도 파주 법원읍 군부대 주변에 6천500여그루 규모의 '평화의 숲'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이곳에는 소나무, 메타세쿼이아, 이팝나무, 진달래 등이 심어진다. 이 숲은 앞으로 30년간 200t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상쇄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됐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