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그룹코리아는 13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연구용 차량 기증식을 열었다. 경기자동차과학고와 동일공업고 등 특성화고 5곳과 국민대와 이화여대 등 대학교 5곳,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석유관리원 등 총 12곳에 BMW와 MINI 차량 12대를 기증했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MW그룹코리아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132대의 차량을 연구용으로 기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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