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코로나에도 내년 5∼6월 U-20 월드컵 개최 원해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0-21 10:54  

인니, 코로나에도 내년 5∼6월 U-20 월드컵 개최 원해

인니, 코로나에도 내년 5∼6월 U-20 월드컵 개최 원해

신태용 U-19팀, 크로아티아 이어 프랑스 전지훈련 예정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네시아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내년 5∼6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예정대로 개최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21일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전날 내년도 U-20 월드컵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비공개회의를 주재했다.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 반둥, 솔로, 수라바야, 팔렘방, 발리 등 6개 지역에서 경기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코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엄격한 보건 프로토콜을 마련해 2021년 U-20 월드컵을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다는 점을 전 세계에 잘 설득하라"고 지시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또 대회 개최 준비가 잘되도록 관련 부처 장관과 당국이 통합적으로 움직이라고 당부했다.



인도네시아는 내년 U-20 월드컵 홈팀으로서 예선은 통과해야 한다며 신태용 감독에게 올해부터 4년간 국가대표팀, U-23, U-20 대표팀 훈련을 모두 맡겼다.

신 감독과 한국인 코치진은 8월 30일부터 인도네시아 U-19팀 선수 27명을 데리고 크로아티아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이달 28일 자카르타로 돌아온다.

인도네시아 축구 국내리그는 코로나로 계속 중단된 사태라서 U-19팀은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프랑스에서 훈련할 계획이라고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가 발표했다.

U-19팀은 프랑스에서 연말에 개최되는 국제 친선 축구경기 툴롱 토너먼트(Toulon Tournament)에도 참가한다.

모차마드 이리아완 축구협회장은 "대표팀의 준비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대표팀이 (U-20 월드컵에서) 예선을 통과하고, 더 나아가 8강에 진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