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신용평가 전문업체 한국기업데이터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실시간 지역산업·경제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1천100만곳에 달하는 기업의 데이터베이스(DB)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산업 현황과 위기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조기 경보 체계 구축과 위기 예방 방안 수립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또 연구개발 성과, 특허 등 기술사업화 추진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등에 협력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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