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63.14
1%)
코스닥
1,192.78
(4.63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원/달러 환율 1,120.4원, 21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20-11-06 16:00  

원/달러 환율 1,120.4원, 21개월 만에 최저

<YNAPHOTO path='PCM20201102000214990_P2.gif' id='PCM20201102000214990' title='[외환] 원/달러 환율 하락 (GIF)' caption='[제작 남궁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6일 원/달러 환율이 미국 대선 여파에 연저점을 경신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7.8원 내린 달러당 1,120.4원에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연저점을 경신한 것은 물론, 작년 2월 27일(1,119.1원)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최저치다.
이날 환율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4.2원 내린 1,124원에서 출발했다.
장중 조지아, 펜실베이니아, 애리조나 등 격전지 개표 동향에 반응하며 1,121.6∼1,126.9원 사이를 오르내리다가 마감 직전 1,120.3원까지 떨어졌다.
환율은 바이든 후보가 대선에서 승기를 잡은 뒤 위험선호 심리가 짙어지면서 하락에 속도가 붙는 양상이다.
지난 4일 개표 초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외로 선전할 때는 장중 1,148원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바이든 후보가 우위를 점하자 대체로 내림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5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시장이 예상했던 대로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하기로 했다.
전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약 1조4천억원 순매수라는 기록적인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이날도 7천884억원을 순매수하며 '사자' 흐름을 이어갔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위험 선호 심리가 나타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에 따른 경기 부양책 지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향후 환율 내림세가 주춤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으로 10만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81.52원이다. 전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1,081.22원)보다 0.3원 올랐다.
momen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통령갤럭시앱솔릭스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