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의료용 소재 업체 티앤엘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3만6천원에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희망 범위는 3만4천∼3만8천원이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707곳의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은 338.9대 1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공모 예정 금액은 288억원으로 정해졌다.
티앤엘은 오는 12∼13일 일반 투자자 공모 청약을 진행한 뒤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1998년 설립된 티앤엘은 기능성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골절 치료용 고정재, 상처치료 소재 등 의료용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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