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제약사 고바이오랩은 코스닥 상장 첫날인 18일 공모가를 훌쩍 웃돌았다.
이날 고바이오랩은 시초가(3만원)보다 4.33% 오른 3만1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1만5천원) 대비로는 108.7% 웃도는 수준이다.
주가는 공모가의 2배 가격으로 출발해 장 초반 24.50% 오른 3만7천350원에 거래됐으나 이후 하향 곡선을 그렸다.
2014년 설립된 고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에 기반해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란 인체에 있는 미생물 자체와 유전적 정보를 총칭하는 말이다.
encounter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