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과병동 입원환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된 사실이 확인됐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대안암병원 내과병동 8층 입원환자 1명이 전날 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대안암병원은 현재까지 접촉 의심 환자, 직원, 의료진, 보호자를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고대안암병원 관계자는 "현재 내과병동 8층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가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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