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PCM20201102000213990_P2.gif' id='PCM20201102000213990' title='코스피 상승 (GIF)' caption='[제작 남궁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24일 상승 출발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0.45포인트(0.40%) 오른 2,613.04를 가리켰다.
이로써 지난 2018년 1월 29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2,607.10포인트를 약 2년 10개월 만에 넘어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13.69포인트(0.53%) 오른 2,616.28에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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