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신상]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는 '핫붕어 미니싸만코'

입력 2020-11-28 07:01  

[금주신상]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는 '핫붕어 미니싸만코'


▲ 빙그레는 장수 아이스크림 브랜드 '붕어싸만코'를 활용한 냉동 디저트 제품 '핫붕어 미니싸만코'를 출시했다. 에어프라이어에 뜨겁게 데워먹는 제품으로, 팥과 초코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기존 붕어싸만코 제품의 특징인 붕어 모양을 구현했다.


▲ 유한킴벌리는 유아와 어린이의 얼굴 크기에 맞춘 '그린핑거 우리 아이 입체마스크'를 내놨다. 36개월 미만을 위한 베이비용과 36개월 이상의 유치원과 초등학생 얼굴에 맞춘 키즈용이 있다. 이 제품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 지지대를 없애고, 부드러운 일체형 이어밴드를 적용했다.


▲ 동서식품은 겨울철을 맞아 '맥심 카누 윈터 블렌드'를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코스타리카·브라질·콜롬비아산 등 3종의 원두를 다크 로스팅해 초콜릿과 견과류 풍미를 자랑한다고 동서식품은 소개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윈터 스테인리스 컵 2종과 신년 다이어리·볼펜 세트를 증정한다.


▲ 롯데제과는 대표 초콜릿 브랜드 '가나'를 디저트로 활용한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이중 '가나 랑드샤 쿠키'는 부드러운 쿠키를 진한 가나초콜릿이 감싼 제품이다.'가나 밀크티'는 달콤한 가나초콜릿에 밀크티를 섞었다. '가나 티라미수'는 가나초콜릿 안에 티라미수 초콜릿 크림을 가득 채운 제품이다.


▲ 정식품은 대표 제품 '베지밀 검은콩 두유' 병을 리뉴얼(개편)해 출시했다. 환경을 고려해 용기 표면 라벨에 절취선을 넣어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도록 한 '에코 라벨'이 특징이다. 라벨 절취선 부분에는 '라벨을 병과 분리해 재활용해 주세요'라는 문구를 넣어 소비자의 분리배출을 유도했다.


▲ 동원F&B는 '덴마크 요거밀' 3종을 출시했다. 두 칸으로 나뉜 제품 용기의 한쪽에는 플레인 요구르트가, 다른 쪽에는 바삭한 토핑이 담겨 있다. 요구르트와 토핑을 쉽게 섞을 수 있도록 반으로 접히는 플립형 용기를 활용했다. 제품은 왕초코링, 왕초코볼, 카카오 그래놀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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