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의 전세 공급 부족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가 올해 들어 또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KB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서울의 전세수급지수는 지난달(191.8)보다 0.5포인트 상승한 192.3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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