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30일 OCI와 'K-뉴딜' 사업 추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OCI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금융자문, 금융주선 업무를 지원하고 '그린 뉴딜'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OCI 자회사 DCRE의 '시티오씨엘' 도시개발 사업에 키오스크 은행, 홈·AI(인공지능) 뱅크, 도시생활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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