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002020]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전국 6개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코오롱은 2013년부터 여름과 겨울에 두 차례씩 헌혈 캠페인을 했으며, 올해는 4월에 긴급 캠페인까지 추가해 3차례 진행했다.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사용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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