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12월 첫 주말 백화점은 겨울 의류를 할인 판매하고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선 겨울철 인기 간식과 건강식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연말 홈파티용 상품과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를 위한 기획전도 열린다.

◇ 롯데백화점 = 본점은 연말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수입 테이블웨어와 홈데코 상품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 독일 빌레로이앤보흐의 식기를 40% 할인 판매하고. 프랑스 홈데코 상품 브랜드 시아의 미니트리와 촛대, 인형 등을 선보인다.
일산점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기흥점·파주점은 와인 박람회를 열어 와인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전 지점 화장품 매장에선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가 많은 화장품 선물을 제안하고, 노원점은 1층 행사장에서 미국 향유 브랜드인 '대니맥켄지'의 팝업스토어를 열어 향유, 디퓨저, 향초 등을 최대 60% 할인가로 판매한다.
◇ 신세계백화점 = 본점은 신관 4층에서 모피 브랜드 지오바니의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200만원 이상 구매하면 폭스 머플러를, 300만원 이상 구매하면 밍크 단면 배색 머플러를 각각 증정한다. 하남점은 2층 행사장에서 이탈리아 아우터 브랜드인 신지아로카 팝업 행사를 열어 여성 코트와 롱패딩 등을 판매한다.
◇ 현대백화점 = 무역센터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C.P.컴퍼니·산드로옴므·클럽모나코 등 2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남성캐주얼 겨울 상품 기획전'을 연다.
목동점은 '남성패션 겨울 상품 할인전'을 열어 올젠·갤럭시·마에스트로·머레이알란 등 15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60% 할인가로 판매한다. 신촌점의 '남성 캐주얼·아웃도어 롱다운 특가전'에선 올젠·앤드지·네파·아이더 등 11개 브랜드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7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 이마트 = 겨울철 인기 간식인 호빵을 할인 판매한다. 삼립호빵을 정상가 대비 평균 2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고, '삼립 호빵의달인 통단팥호빵'은 10만개 한정으로 2개 구매 시 50% 할인해준다.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인 '피코크 호빵' 3종도 판매를 시작한다.
◇ 홈플러스 = 23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과 온라인에서 킹크랩, 랍스터, 크레이피쉬(민물가재) 등을 할인 판매하는 '크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킹크랩은 러시아 산지에서 운반선으로 가져오고, 랍스터는 캐나다에서 항공으로 들여온 뒤 활어차로 점포까지 배송한다.
◇ 롯데마트 = 9일까지 강원도 평창의 B+ 두백 감자 판촉전을 연다. B+ 감자는 외관상으로 약간의 흠집이 있을 뿐 품질은 정상 제품과 차이가 없는 상품이다. 서울역과 안산점 등 주요 30여개 점포에서 480상자 한정으로 정상 제품보다 약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 G마켓 = 유산균, 오메가3, 루테인, 콜라겐, 홍삼제품 등 종근당건강의 건강기능식품을 27% 할인 판매한다.
전 고객에게 10% 중복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프리미엄 멤버십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5% 중복 할인 쿠폰을 준다.
◇ 옥션 = 우체국쇼핑과 '맞조수다게 귤림원 제주감귤' 기획전을 열어 제철을 맞은 제주 감귤을 특가 판매한다. 감귤 외에 수제 감귤잼, 젤라또 감귤 등도 판매한다.
◇ 11번가 = 한국마즈의 캔디 상품인 이클립스의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단독 판매한다. 한정판은 제품 케이스와 알갱이에 진저 브레드맨 디자인이 그려져 있다. 16개가 든 패키지 구입 시 진저브레드맨 얼굴 쿠션을 사은품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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