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인 남양주 현대병원은 의료원장에 김성덕 전 중앙대의료원장이 취임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김 의료원장은 2009년부터 올해 11월까지 11년간 중앙대의료원장으로 재임했다.
김 의료원장은 "상급종합병원에서 경험한 교육, 연구, 경영의 노하우를 현대병원에 전수해 병원을 발전시키고 지역의료 수준을 높일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대병원은 남양주시 소재 325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18년부터 중앙대의료원과 교육 협력병원 협약을 맺고 수련병원 역할을 맡고 있다. 2023년 상반기 700병상을 목표로 현 주차장 부지에 병원을 증축하려고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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