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신한카드는 금융플랫폼 신한페이판 애플리케이션의 'My월렛(마이월렛)' 서비스에 타행 송금과 모바일 신분증(학생증, 전자증명) 기능 등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My월렛은 신한카드가 결제, 이체·송금, 신분증 기능을 한곳에 모아 개발한 스마트 지갑 서비스로, 지갑 속 카드, 현금, 신분증을 모바일에 담은 것이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지난달 1차 서비스 공개 후 한달 만에 15만명이 가입했다.
신한 학생증 체크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모바일 My월렛 학생증으로 출석 확인이나 학교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또 행정안전부의 '전자증명서 발급·유통시스템(전자문서지갑)'과 연계해 각종 정부 민원서류를 조회하고 제출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정부24' 앱에서 발급받은 증명서를 My월렛에 보관하고, 금융 활동 중 서류가 필요할 때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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